경상일보가 주최하는 2022 문화의거리 현대미술제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을 앞두고 작품설치가 한창이다.
사진은 엄아롱 작가의 ‘움직이는 공간’(왼쪽)과 (구)뉴목련장에서 전시되는 최건 작가의 작품 ‘아리아삼면화’.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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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가 주최하는 2022 문화의거리 현대미술제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을 앞두고 작품설치가 한창이다.
사진은 엄아롱 작가의 ‘움직이는 공간’(왼쪽)과 (구)뉴목련장에서 전시되는 최건 작가의 작품 ‘아리아삼면화’.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