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회장 김성은) 회원사인 울주군 삼동면 (주)금아건설(대표 정양관)은 13일 울산보훈지청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의 일환으로 울주군 두동면 거주 국가유공자 유족의 30년 가량된 노후주택을 보수했다.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회장 김성은) 회원사인 울주군 삼동면 (주)금아건설(대표 정양관)은 13일 울산보훈지청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의 일환으로 울주군 두동면 거주 국가유공자 유족의 30년 가량된 노후주택을 보수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