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울산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13일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2년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활성화 시범 사업 지역자원 연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울산시는 울산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13일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2년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활성화 시범 사업 지역자원 연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아동학대 대응 현장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 공무원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 33명이 참석했다.
박은정 울산대학교병원 아동보호위원회 간사가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활성화 시범 사업’을 소개하고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