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와 간절곶나눔봉사회(회장 이영애)는 14일 서생면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 3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와 간절곶나눔봉사회(회장 이영애)는 14일 서생면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 3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울원자력과 간절곶나눔봉사회는 매월 2회 한부모 가정, 홀몸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35가구에 당일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고 있다. 재원은 새울원자력 직원들이 급여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적립한 ‘러브펀드’로 지원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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