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자청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BNK경남은행, KDB산업은행, 롯데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오라클벤처투자 등 공공기관 2곳과 은행 2곳, 민간 투자사 5개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울산경자구역 핵심 전략 산업의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예비)창업자 및 벤처·중소기업 발굴 및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 △ 발굴된 (예비)창업자 및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투자 역량 강화 지원 및 사업 협력 기회 제공 △울산경자구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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