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2022년 임금협상 조인식에서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와 안현호 노조 지부장이 악수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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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2022년 임금협상 조인식에서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와 안현호 노조 지부장이 악수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