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1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사례 선정 결과 교육청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교육청은 장관 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상품권을 받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우리말 다시쓰기, 아름다운 한글 작품 공모 등으로 학생들에게 한글 사랑 정신을 일깨우고, 오·남용된 공공언어를 바르게 고쳐 쓰는 노력을 벌였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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