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경남에서 처음으로 시내버스에 유해공기 살균청정기를 설치했다. 양산시는 우선 9400여만원을 사업비를 들여 9개 노선을 오가는 시내버스 44대에 유해공기를 걸러주고 세균까지 살균하는 장치를 달았다. 양산시는 밀폐된 공간인 버스 안에서 장시간 머무는 운전기사와 승객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 감염병 확산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 유해물질을 정화·차단하기 위해 대중교통수단에 살균청정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갑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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