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항운노조, 8월말까지 ‘시원한 day’ 안전 캠페인
상태바
UPA-항운노조, 8월말까지 ‘시원한 day’ 안전 캠페인
  • 권지혜
  • 승인 2022.07.29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울산항운노조와 함께 항만 하역현장을 순회하는 음료트럭을 활용해 항만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시원한 day’ 안전 캠페인을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운노조와 함께 8월31일까지 ‘시원한 day’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원한 day’란 항만 하역현장을 순회하는 음료트럭을 활용해 UPA와 울산항운노조가 항만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안전 캠페인이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안전 캠페인은 항만근로자들이 휴게시간에 알아서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

김재균 UPA 사장은 “항만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의 직접 노출이 불가피한 곳으로 무더위가 계속될 경우 근로자의 체력뿐만 아니라 집중도 감소로 인해 자칫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며 “온열질환 예방 외에도 폭염이 항만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 맞춤형 대응방안을 찾아 폭염사고 없는 안전한 울산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