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대규모 사업장들이 집단 여름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울산 북구 양정동 일대 대부분 상가 출입문에 휴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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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대규모 사업장들이 집단 여름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울산 북구 양정동 일대 대부분 상가 출입문에 휴가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