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울산서머페스티벌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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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울산서머페스티벌 팡파르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2.08.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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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주년을 맞은 ‘2022 울산서머페스티벌’이 5~10일 북구 강동 중앙공원,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중구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등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행사 장면.
울산의 여름 대표 축제 ‘2022 울산서머페스티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울산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울산MBC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 중구, 북구, 울주군이 후원하는 2022 울산서머페스티벌은 2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하게 북구 강동 중앙공원,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중구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등지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첫 무대는 5일 북구 강동중앙공원에서 박상민, 데이브레이크, 김원준, 별사랑 요요미, 하이량 등이 시작한다. 공연에 앞서 오프닝 무대로 지역 정상급 음악인인 모던사운드, 파이브 브라더스, 칸타빌레 등의 무대도 마련한다.

이어 6일과 7일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 특설 무대가 설치된다. 6일은 오프닝 공연에서 수근과 안이숙, 배주현 등이 흥을 돋우고, 진성, 금잔디, 박구윤, 쌍둥이, 나상도, 채윤 등의 트로트 공연이 펼쳐진다.

7일 공연에는 이무진, 비비지, 코요태, 쏠, 버가부, 길기판 등이 뜨거운 여름 밤바다를 더욱 달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열정적인 무대는 중구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8~10일까지 이어진다. 8일 공연은 리노·민주가 진행하는 ‘음악중심’ 무대로 이무진, 송가인, 정동원, 오마이걸, STAYC, 현아, 코요태, 사거리 그 오빠, 퍼플키스 등 21팀의 인기 아이돌 공연을 준비한다. 9일은 서도밴드, 노라조, 신유, 서진오, 김다나 등의 무대로, 10일은 오프닝 공연으로 지역 비보이·비걸 카이크루, 언더독 사운드, 왁킹우먼스 등이 분위기를 고조시킨 가운데 백지영, 에일리, 빅마마, 소찬위, 박군 등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울산서머페스티벌 입장은 음악중심 공연만 사전 배부한 입장권이 필요하지만, 나머지 공연은 선착순으로 입장·관람할 수 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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