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숨은 관광지인 울산 울주군 회야댐 생태습지 탐방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3년만에 재개, 오는 19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회야댐 생태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초록색 연꽃밭 사이를 걷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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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숨은 관광지인 울산 울주군 회야댐 생태습지 탐방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3년만에 재개, 오는 19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회야댐 생태습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초록색 연꽃밭 사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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