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는 마스코트 미타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마스코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울산 현대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유권자(K리그 팬)들과 활발한 소통 그리고 부반장으로서의 공약 이행 성실성을 근거로 미타에게 ‘마스코트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미타는 ‘2022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서 257표 차로 아쉽게 반장에는 낙선했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신산업 집적지 구축…정주환경 만족도 미흡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앱으로 울산항 내 모든 선박 운항정보 한눈에 [마선영의 안다미로 한상]영양만점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면역밥상’
주요기사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UNIST 차기 총장 선출 초읽기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방어진항 공동어시장 공사…상인들 노상영업 ‘안전 우려’ 울산 시내버스 기사 운행중 차량화재 막아 HD현대중공업 노조 “기본급 15만9800원 인상”
이슈포토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