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임직원 1100여명 기부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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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임직원 1100여명 기부에 동참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2.08.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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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는 지난 16~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 로비에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 ‘플라워 마켓’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이 화훼농가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자발적 기부 캠페인에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 16~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 로비에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 ‘플라워 마켓’을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사회적 기업 ‘플리’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여름철 비수기 국내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플리에 기부금을 먼저 전달해 화훼를 샀고, 이를 통해 플라워 마켓을 운영했다. 임직원들은 플라워 마켓에서 꽃을 구매하며 자발적으로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 결과 나흘간 직원 1100여명이 동참했고, 현대차는 임직원이 기부한 1400만원에 회사의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7600만원을 플리에 전달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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