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효과로 휴일인 21일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 돌고래를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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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효과로 휴일인 21일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 돌고래를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