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 울주지역 중·고교생 장학금 7500만원 전달
상태바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주지역 중·고교생 장학금 7500만원 전달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08.26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롯데삼동복지재단(대표이사 권혁운)으로부터 울주군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장학금 7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장학생 지원 대상자는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지정한 울주군 소재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11곳에 재학 중인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 200명이다.

장학금은 중학생 100명에게 1인당 25만원, 고등학생 100명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2012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매년 상·하반기별로 울주군 소재 중·고교생 4400명에게 15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관계자는 “고향인 울산의 발전과 복지사업에 기여하고 싶다는 故 신격호 회장의 뜻에 따라 우수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