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은 25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물금·매리, 칠서지점과 울산 사연호 반연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울산 사연호 반연리 지점은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조류 경보 ‘관심’ 단계 발령기준(2회 연속 유해남조류 1000세포/㎖ 이상)에 해당해 조류경보 ‘관심’을 발령하게 됐다. 지속된 가뭄으로 댐 방류량이 적은 상황에서 최근 강우로 영양염류가 유입되고 높은 수온이 지속되면서 조류 성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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