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과 갑질 논란을 빚은 울산의 한 체육단체 전 간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판사 이현일)은 2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울산의 한 체육단체 간부로 재직하던 지난 2019~2020년 노래방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 손을 강제로 쥐는 등 3차례 추행했다. 또 사무실에서 남성 수영강사에게 욕설하며 때릴 것처럼 행동하고, 전화기를 던질 듯 위협했다. 한편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는 논평을 내고 “법원의 선고를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직장 내 성폭력이 사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무기한 휴업 CGV 울산동구점, 이르면 다음달부터 영업 재개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오늘의 운세]2026년 1월8일 (음력 11월20일·임오) KPX케미칼 퇴직자 홍정한씨, “살기 좋은 친환경 생태도시 변신 뿌듯” 울산 웨일즈, 문수야구장서 ‘공개 트라이아웃’ 실시
주요기사 [‘교권보호와 학생인권 사이’ 울산 교육현장을 가다]인권위까지 간 학생대표 출마 자격 [새해 전문가 릴레이 기고]제조 AI와 에너지 AI 결합, 울산산업 지속가능성 핵심 울산시의 야구실험...“플레이볼~” ‘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도약 자연·도시 어우러진 박람회장 조성 국제로타리 3721지구 차기총재, 국제협의회 참석
이슈포토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