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울산시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을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 설치된 바닥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 사이를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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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울산시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을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 설치된 바닥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 사이를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