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단은 교류협력국(부탄)의 첨단교실 2실 개소 및 국제포럼에 참석하고, 현지에서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ICT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부탄 팀푸에서 열린 국제포럼에서 시교육청은 ‘울산 ICT 교육정보화 방향과 비전’과 ‘한국 교사 공동체 활동 및 스마트 미래교실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각국의 교육협력 방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팀푸지역에 개소한 첨단교실(2실)은 울산LEAD교사단 7명이 교실 구축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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