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이 추석을 맞아 제2장애인체육관(관장 최윤구)에서 재활운동 중인 장애인 300명에게 국산 잡곡세트를 전달했다. 롯데정밀화학은 5일 행사에 앞서 지난달 임직원 자녀들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해 ‘장애공감교육’을 실시했고, 핸즈온활동으로 제작한 부채 150개와 물병 90개도 이날 잡곡과 함께 전달했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울산 전통시장서 즐기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2025 울산불꽃축제]오랜 기다림…가을바다와 어우러진 드론·불꽃쇼 추억 선사
주요기사 울산 핵심 도로신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무너져 내린 보일러 타워 일교차 더 커진 주말, 8일 오후에는 비소식 HD현대중공업, 1천억 투자 가스선 전용 인프라 조성 “데이터센터 기반, Urban AI 시범도시로” 국화향에 취한 가을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