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이 추석을 맞아 제2장애인체육관(관장 최윤구)에서 재활운동 중인 장애인 300명에게 국산 잡곡세트를 전달했다. 롯데정밀화학은 5일 행사에 앞서 지난달 임직원 자녀들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해 ‘장애공감교육’을 실시했고, 핸즈온활동으로 제작한 부채 150개와 물병 90개도 이날 잡곡과 함께 전달했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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