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체험교실은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울주군 언양초와 굴화초에 울산환경교육연합 소속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체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동서발전은 언양초 5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첫번째 탄소중립 체험교실을 열었다. ‘나를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플라스틱의 여행 △자원의 재활용 △재활용품으로 공예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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