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울산시 주최 ‘2022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폐 냉동창고에서 문화예술의 보고(寶庫)로, 장생포 문화창고 세외수입 확충’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울산 남구는 울산시 주최 ‘2022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폐 냉동창고에서 문화예술의 보고(寶庫)로, 장생포 문화창고 세외수입 확충’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남구는 또 ‘까다로운 법원공탁금 추심 성공사례’로 우수상도 함께 수상해 세외수입 분야에서 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재정 세외수입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제출돼 전국의 우수사례와 경쟁한다. 강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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