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안팎 선선한 가을날씨,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를
상태바
25℃ 안팎 선선한 가을날씨,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를
  • 강민형 기자
  • 승인 2022.09.2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은 태풍이 지나간 뒤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최고 기온 25℃ 안팎의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번 주 구름 많은 날이 많겠고 최저 기온이 9~21℃, 최고 기온이 24~27℃를 넘나들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최저기온은 14℃, 최고기온은 22℃다. 22일은 15~24℃로 평년보다 2~5℃가량 낮게 예보됐다.

일교차가 15℃ 내외를 보여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맑은 날에는 습도가 높지 않아 아침 저녁으로 체감하는 기온 변화가 더 크겠다. 이후 9월 말까지 울산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남쪽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

한편 울산앞바다에 내린 풍랑주의보는 21일 오전 중으로 해제될 전망이다. 반면 해안가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들 수 있어 침수, 시설물 파손, 안전사고 등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울산은 당분간 평년보다도 낮은 기온이 예보되면서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가 당부된다”면서 “큰 일교차 등 가을 날씨로 인한 환절기 질환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