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 교섭에 난항을 겪던 울산대학교병원 노사가 잠정합의에 성공했다. 울산대병원 노사는 전날 열린 교섭에서 기본급 3% 인상, 신종코로나 격려금 등 400만원 지급, 인력 충원을 위한 노사협의 진행, 노동강도 경감을 위한 야간 근무 누적 휴가 시행 등에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조는 이번 잠정합의안을 두고 오는 26~28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인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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