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시교육청,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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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시교육청,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인재 양성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09.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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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은 26일 북구 진장동 JW컨벤션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울산시교육청은 26일 북구 진장동 JW컨벤션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울산시, 울산시의회, 관계 기관, 지역 대학 관계자와 28개 지역 기업 대표,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지난해 5개 지구(부산, 대구, 인천, 충남, 경남), 올해 5개 지구(울산, 광주, 경북, 창원, 김해)가 선정됐다. 울산은 3년간 연 10억원 예산을 지원받는다.

시와 시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전략 특화 산업인 ‘그린모빌리티’ 분야의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관련 인재를 양성한다. 참여 학생들은 직업계고 선발, 특화교육, 지역 내 취업, 후학습, 정착 지원의 성장 경로를 지원받는다.

시교육청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 그린모빌리티 기술 교육과 선취업 후학습을 지원해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 후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 기업에 취업해 후학습(일학습병행제 등)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월 40만원씩 6개월간 240만원의 지역 정착 지원금도 지급한다.

앞서 지난 23일 시와 시교육청은 혁신지구 사업 활성화, 울산지역 미래 전략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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