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삽량문화축전 행사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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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삽량문화축전 행사준비 만전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2.09.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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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연 양산시장이 26일 오전 양산삽량문화축전 주행사장인 양산천 둔치에서 시민공감 소통집무실을 개최했다.
경남 양산시가 대표 문화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6일 양산삽량문화축전 주행사장인 양산천 둔치에서 나동연 시장과 관계공무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공감 소통집무실’을 가졌다.

소통집무실에서는 축전 관련 현장 브리핑과 양산천 둔치 정비 및 분수대 가동 현황, 교통 통제와 임시주차장 안내 등 행사 준비 전반이 보고됐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 양산삽량문화축전은 오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대공감 콘텐츠를 마련해 두고 있다.

개막식과 폐막식에서는 양산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화려한 LED조명으로 장식하는 400여대 드론이 군집비행을 선보이는 등 드론쇼가 펼쳐진다. 화려한 불꽃쇼도 양일간 펼쳐진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위키미키, 모모랜드, 원슈타인, 진성, 김용임, 박군이 출연해 축제 한마당을 연출한다. 폐막공연에는 이찬원, 백지영, 나비, 진시몬, 송민준 등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들이 세대공감의 장을 꾸민다.

축하공연 후에는 양일간 특설무대 대형스크린을 통해 삽량시네마천국이 선보인다.

아울러 축전기간 동안 가야진용신제, 웅상농청 장원놀이 등의 전통과 역사 콘텐츠, 푸드 페스티벌, 평생학습축제, 아이사랑 육아대축제, 지역미술인 전시회, 시민가요제, 인생네컷 촬영존, 그래피티 라이브 드로잉쇼 등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행사가 마련돼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의 긴 터널을 겪으면서 문화의 소중함과 그 중요성을 더 크게 절감하고 있다”며 “2022 양산삽량문화축전에서 양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즐기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문화적 욕구를 충분히 해소하고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갑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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