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7일 울산시교육청에서 2022년 집단(임금)교섭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없는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현재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 대비 70% 수준이며 방학 중 비근무자의 임금 격차는 더 큰 상태”라며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11월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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