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UP! 탄소DOWN! 에너지 대청소’ 사업이란 동서발전·울산항만공사·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사회적기업 (주)다한기술이 협력해 내년 11월까지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과 주택 에너지효율을 개선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에 동서발전이 전달한 지원금은 비위생적인 환경에 거주하는 울산지역 저소득층 약 1500가구의 청소, 방역, 수도·보일러 배관 청소 및 LED등 교체 등에 쓰일 예정이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