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훈청 이달의 현충시설, ‘외솔 최현배 선생 흉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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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훈청 이달의 현충시설, ‘외솔 최현배 선생 흉상’ 선정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10.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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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남부도서관 내에 있는 ‘외솔 최현배 선생 흉상’.
울산보훈지청(지청장 이순희)은 올해 10월의 ‘이달의 현충시설’로 울산 남구 옥동 울산남부도서관 내에 위치한 ‘외솔 최현배 선생 흉상’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최현배 선생은 1894년 10월19일 울산군 하상면에서 태어났다. 그는 ‘조선어학회’를 창립하고 ‘한글맞춤법통일안’을 만드는 등 민족주의 운동에 나서다 일본의 민족탄압정책의 일환으로 3년 가까이 옥고를 치르던 중 광복을 맞아 출옥했다. 이후 ‘한글학회’ 이사장으로 한글 운동을 위해 평생의 노력을 기울였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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