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 태풍·폭우로 울산 41개학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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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태풍·폭우로 울산 41개학교 피해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10.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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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서 9월 두 달간 발생한 태풍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 학교가 41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9월 태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학교는 전국 총 395개교로 나타났다. 특히 각 학교가 신청한 피해금액만 47억1933만원에 달했다.

울산지역은 41개교 2억3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초등학교가 14교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12교, 고등학교 10교, 기타 5교로 조사됐다.

현재 각 지자체의 일부 학교는 지진옥외대피장소,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및 이재민 임시주거시설과 같은 재난대피시설로 지정돼 있다. 재해 발생 시 지역 주민들의 안전지대가 되어야 할 학교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취약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문정복 의원은 “피해 예방 시설 설치 및 배수개량 등 교육부와 각 교육청 및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선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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