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등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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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등 심의
  • 이춘봉
  • 승인 2022.10.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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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19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2022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분야별 전문가인 민간위원들과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울산시는 19일 시청 7층 상황실에서 ‘2022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기존 시장 관사를 폐지하고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한 ‘공관어린이집 복합 개발사업’이 2022년 6월에 준공됨에 따라 상정된 국공립 어린이집 관련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건을 심의한 뒤 원안 가결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고금리·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도 역시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매출액 변동 및 물가상승률 등에 따라 임대료 감면 폭이 추후 결정된다.

한편 울산시는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취득에 대한 자문을 위해 민간위원을 포함한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공유재산심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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