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교육문화재단(이사장 박도문)은 ‘2022 울산참교육인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울산시 소재 초, 중, 고(특수학교 포함)에 재직 중인 평교사다. 학습 방법 개선, 기초학력 지도, 생활 지도 및 인성 교육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선행 및 효행 실천에 귀감이 되시는 교사다. 정부포상 규정에 의한 공적조서를 오는 11월8일까지 남구 중앙로 230(대원빌딩) 401호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11월21일 울산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열 계획이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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