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에서는 지난 9월27일 개최한 울산사랑 백일장 작품 160건 및 9월20일에서 10월11일까지 접수된 작품 295건 중 입상한 개인 및 단체 64명에 대해 상장을 수여했다.
김 중구청장은 이 가운데 독후감 부분에서 유곡중 최혜원(15)양에게, 편지글 부분에서 성신고 배서연(18)양에게 각각 중구청장상인 대상을 수여했다.
또 운문에서 태화초 김도원(12)군과 울주명지초 이새아(8)양에게 우수상, 옥동초등학교에 최다 참가 학교상을 전달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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