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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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 본격 활동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2.11.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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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구성·발족된 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이 양산시청에서 사전회의를 가졌다. 실무추진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는 김해시와 부산시 북구·사하구·강서구·사상구 등 낙동강 주변 부산·경남 6개 도시가 참여하는 ‘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구성, 발족된 실무추진단의 정원은 32명이다. 6개 지자체 행정지원국장·행정자치국장·총무국장·행정문화국장·경제문화국장이 공동단장을 맡는다. 또 각 지자체 문화관광, 하천, 환경, 공원 분야 실·과장 4~5명이 참여한다.

실무추진단은 또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게 된다. 실무추진단은 우선 6개 지자체 공동주관으로 낙동강권역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콘퍼런스를 양산시에서 개최키로 했다.

양산시 등 낙동강을 낀 부산·경남 6개 기초지자체는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즈음한 지난달 6일 낙동강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들 6개 도시는 앞서 낙동강을 매개로 하는 문화, 관광, 경제, 환경 문제를 상호협력해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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