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 한국 4H회관에서 열린 ‘제24회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온양초등학교가 학교4H회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 한국 4H회관에서 열린 ‘제24회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온양초등학교가 학교4H회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4H대상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4H 활동성과가 우수한 개인과 단체를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 울산시 4H회는 온양초등학교가 학교4H부문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특별상)을 받았다. 온양초는 학교 내 농심학습포 운영과 지역사회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 전개 등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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