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전기(주)(대표 황선환)는 24일 울주군청 군수실에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대륙전기(주)(대표 황선환)는 24일 울주군청 군수실에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황선환 대표는 “기부금이 범서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돼 필요한 곳에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며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근심과 걱정 없이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후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학생수 감소에 동평초 폐교, 2027년부터 동백초로 통합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25일 (음력 10월6일·무술) 상생페이백 12월까지 연장, 카드값 ‘최대 3만원’ 환급
주요기사 태화강역~장생포(울산항역) 수소트램 내년초 착공 ‘꿀잼도시’ 도약, 울산 문화의 새비전 제시 목재→기타광석 부두기능 전환, 울산 남신항 2단계 개발 본궤도 울산 가구 평균소득 8207만원…서울보다 높아 중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개편 국회 산자위, 반도체 특별법 처리...여야 쟁점 ‘주 52시간 근로 예외’ 논의 지속
이슈포토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7일 (음력 9월28일·경인)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3일 (음력 9월24일·병술) [경상시론]AI 부정행위, 금지보다 교육체계의 혁신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