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문학회, 문집 ‘세린문학’ 2집 발간
상태바
세린문학회, 문집 ‘세린문학’ 2집 발간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2.12.28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011년 개관 세린도서관 내 평생학습원을 기반으로 출발한 세린문학회의 문집 <세린문학> 2집이 나왔다.

세린문학회에는 세린도서관 내 평생학습원의 문예창작과정을 거쳐 등단한 작가,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을 수강한 독서지도사, 울산에서 활동하는 문인과 작가 지망생 등이 소속돼 있다.

<세린문학> 2집에는 문선희 회장의 시나리오 ‘신난다! 울산에 오신 방정환 선생 만나러 가자!’를 비롯해 故(고) 안성길 시인 추모 특집이 수록됐다. 또 김동성·박연위·이태희·조필화 시인의 시와 문선희·안강·조옥순 작가의 소설, 강보형 작가의 논단, 강선민·김미숙·김순선·김영희·박현숙·이혜정·임미자·전재숙 작가의 수필 등을 담았다.

문선희 세린문학회 회장은 “여러 해 동안 세린도서관을 위해 노력한 안성길 선생이 유명을 달리한 안타까움이 있는 해였다. 이를 추모하기 위한 특집편을 마련했다”며 “회원들의 작품들은 깨어 있는 정신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이 사회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빚어낸 진솔한 작품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린문학회는 30일 오후 6시 울산 중구 다운동 세린도서관 1층 비파와 수금홀에서 세린문학 출판기념회를 마련한다. 204쪽, 1만2000원, 푸른고래. 전상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복효근 ‘목련 후기(後記)’
  •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