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튀르키예에 지진피해 구호금 10만달러
상태바
울산시, 튀르키예에 지진피해 구호금 10만달러
  • 이춘봉
  • 승인 2023.02.10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지난 6일 기록적인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구호금 1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와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교류단 파견 등 지난 20여년간 다양한 교류를 통한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튀르키예 코자엘리시 참전 용사 3명을 울산에 초청하기도 했다.

시는 시와의 인연이 깊은 튀르키예가 조속히 지진 피해를 복구하고 안정되기를 바라는 시민의 뜻을 담아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참담한 자연 재난으로 튀르키예에 큰 피해가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튀르키예 국민들이 고난을 딛고 다시 일어서기를 기원한다”며 “우리 시는 국제 사회와 함께 튀르키예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인터뷰]주영규 문무바람 사장, “기술 아닌 제도 발목…해상풍력 안정 추진 고민을”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0) 우리가 모르는 사이­새터공원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2일 (음력 12월25일·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