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산하동 공사현장서 인부 1명 추락, 중상 입어
상태바
북구 산하동 공사현장서 인부 1명 추락, 중상 입어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3.02.1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오후 4시30분께 울산 북구 산하동의 한 호텔 공사현장에서 인부 한 명이 추락했다. 건물 천장 상판 미설치 부분을 헛디딘 인부는 4~5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설업체는 현장에서 인부가 추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중지하지 않고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중지 결정은 구청이 결정할 사항”이라며 “공사현장의 안전에 대한 문제들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