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임대차 안심 계약 상담센터’, 5개 구군·울산공인중개사협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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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택임대차 안심 계약 상담센터’, 5개 구군·울산공인중개사협회로 확대
  • 이춘봉
  • 승인 2023.02.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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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주택임대차 안심 계약 상담센터’를 구·군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운영 중인 상담센터를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5개 구·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 등 총 7곳으로 확대했다.

상담센터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등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 사기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어 부동산 임대차 계약 단계부터 선순위 권리관계, 주변 시세 확인 등 확인 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도록 예방법을 안내한다.

계약 후에는 전세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 제도를 안내해 전세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시와 구·군, 협회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홍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어디서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주택임대차 안심 계약 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안전한 계약으로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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