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교육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지원 확대 등 미래형 학습체제를 구축한다. 시교육청은 16일 대강당에서 ‘2023년 디지털 리터러시·정보 교육 기본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시교육청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울산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학교급별 교수·학습, 콘텐츠 제공과 찾아가는 디지털 리터러시 학생 교육 신청·결과물을 공유하는 창구로 11월까지 전문기관에 위탁해 개발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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