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43분께 북구 창평동 877-5 일원(산업로)에서 경주 방면으로 향하던 1t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50대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이송됐다. 정전 등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신동섭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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