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는 지난해 12월 더 많은 장병이 체력을 단련할 수 있도록 최신 헬스 기구를 더 설치하고 바닥재 교체, 벽면 거울 설치를 위한 비용 2000만원도 기탁했다.
이날 ‘제네시스 짐’ 재개장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를 비롯해 7765부대 조상한 대령과 장병들이 참석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017년부터 지역 군부대에 총 1억2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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