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울경 지역 ESG 시너지업 총괄위원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사업장내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내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이날 공단 부산본부는 창원대 송신근 교수를 위원장으로 대우조선해양 우제혁 부사장, 현대자동차 이보용 상무, 두산에너빌리티 이경호 상무, 동국제강 주장한 상무, LG전자 김성우 공장장, 현대위아 최경식 상무, 한화솔루션케미칼 서승권 상무 등 총 12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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