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학천)는 22일 울산 동구지역의 우수인재 장학생 3명에게 우수인재장학금을 전달했다.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학천)는 22일 울산 동구지역의 우수인재 장학생 3명에게 우수인재장학금을 전달했다. 제13기 우수인재 장학생으로는 현대고 노시은(서울대 간호학과), 화암고 노경탁(한양대 반도체공학과), 문현고 백혜빈(한국외대 융합인재학부) 학생 등 3명이 선정됐다. 일산새마을금고는 지난 2011년부터 우수인재장학생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심의를 거쳐 선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9명의 우수인재에게 2억59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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