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상태바
내달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 이춘봉
  • 승인 2023.02.2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오는 3월6일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흔한 원인으로 감염 시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을 일으킨다.

쉽게 확산돼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올해부터는 국가 예방접종에 편입돼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2~6개월 영유아들이며, 입으로 먹이는 방식의 두 종류의 백신(로타릭스, 로타텍)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로타릭스는 총 2회, 로타텍은 총 3회 접종하는데 1차 접종 이후에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만 접종해야 한다.

어린이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접종기관 현황은 오는 27일부터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춘봉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