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울산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2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렸다. 이충우 신임 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이 지녀야 할 사명감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울산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는데 협회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이는 곧 울산사회복지 미래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회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사무처 조직 보강 및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회원배가운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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