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 문화예술업 종사자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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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 문화예술업 종사자 지원 확대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3.03.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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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원도심 문화의 거리가 장춘로·보세 거리·만남의 거리까지 확대되고 문화예술업종 종사자에게 임차료 지원 등 재정적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구는 지난 3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를 열고 △문화의 거리 범위 확대 △웹툰 업종 추가 지원 △문화예술업종 임차료 및 전시·공연비 지원 대상자 선정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이날 울산시립미술관과 가깝고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하면서도 상권 발전 가능성이 높은 장춘로(울산시립미술관~현대홈마트 구간, 송월타월~88곰장어 구간) 435m, 만남의 거리(학성로86~만남의거리7 구간) 40m, 보세거리(시계탑거리10~만남의거리7 구간) 120m를 문화의 거리로 추가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또 문화예술 육성업종에 웹툰 업종을 추가해 화랑, 골동품점, 문화예술 실내 공연장(영화상영관 제외), 전시장, 문예, 공예 업종 등과 함께 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위원회는 문화의 거리 내 문화예술 육성업종 신규 업소 5곳에 임차료의 8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30만원, 3년 동안 최대 1080만원을 지원하고 울산시립미술관 특별전과 연계해 8개 업체에 전시·공연 행사비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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