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6일 울주군 온산읍 광민 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8곳에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사업 후원금 총 4000만원을 전달했다.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6일 울주군 온산읍 광민 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8곳에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 사업 후원금 총 4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취미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로 사용된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서는 새울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 강사 봉사자 결연식도 진행됐다.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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