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6일 울주군 온산읍 광민 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8곳에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사업 후원금 총 4000만원을 전달했다.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6일 울주군 온산읍 광민 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8곳에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 사업 후원금 총 4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취미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로 사용된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서는 새울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 강사 봉사자 결연식도 진행됐다.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7대 과제 등 연계사업 발굴에 박차 [사설]홈플러스와 고려아연 논란…‘약탈적 사모펀드’의 두얼굴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구매시 10% 환급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주요기사 석유화학 생산 25% 감축만이 살길 미포·온산산단 개발계획, 60여년만에 전면 재정비 울산항 겨냥한 복합테러 대응 “이상무” 당정 “사회 전분야 AI 대전환, 공공데이터 적극 개방” 울산역~남천 수변경관 조성 지연…군, 해법 모색 금품수수 의혹 전직 郡특보 구속
이슈포토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6)도시바람길숲-새이골공원 [정안태의 인생수업(4)]이혼숙려캠프, 관계의 민낯 비추는 거울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문성해 ‘한솥밥’ 양산 황산공원 해바라기 보러 오세요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추억 속 ‘여름날의 할머니집’으로 초대합니다